제주특별자치도의회 현길호(사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천읍)은 '제주특별자치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의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제주도협회(회장 양예홍) 창립 22주년 기념 감사패를 받았다. 현길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는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제정됐다. 시각장애인이 관광, 문화, 예술, 체육, 행사 참여 등의 활동을 할 때 시각정보의 제공 등 의사소통 지원을 위해 현장 또는 영상을 언어적으로 해설하기 위한 '현장해설'을 지원할 수 있는 시설 및 설비를 설치·운용할 수 있고 이를 위한 인력양성 등의 지원 내용을 담고 있다. 강상주 아너 재일제주인 돕기 성금 이날 기탁된 성금은 강상주 아너가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고령의 나이로 생계가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보영 제주국제대 교수 환경부장관 표창 김 교수는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조사를 통해 제주형 환경영향평가 실효성 확보와 환경보존방안 마련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김영철 회장 '적십자 봉사원상' 수상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