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동그라미재단(옛 안철수재단) 장순흥 이사장과 안철수 출연자가 지난 9일 사이버보안 부문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은 제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송왕철 교수 연구팀을 찾아 기술연구 성과를 듣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은 사이버보안 기술의 현황과 미래뿐만 아니라, 국내 외국인 연구진, 공학도들의 고민과 희망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도 가졌다 동그라미재단은 지난해까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서울대, 고려대, 제주대 소속 연구센터 등 8개 센터에 총 40억여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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