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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강정동 공동주택 화재 인명 피해 없어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3. 06.23. 09:42:08
[한라일보] 지난 22일 오후 11시7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10층 짜리 공동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화재를 목격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서 진화됐지만 주택 24㎡와 불에 그을리고 에어컨 실외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4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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