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대중교통 문화 앞장" 현재 전기수소버스 9대, 전기버스 22대 등 친환경 버스 31대를 비롯해 모두 115대의 버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도내 전역을 연결하는 노선과 제주시내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강영철 대표이사는 "안전한 대중교통 운영으로 도민에게 사랑받기 위해 친절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사고 예방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753-1621. "산남 공공병원 역할 수행" 또 부설 산후조리원, 심뇌혈관센터,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24시간 분만 산부인과, 고압산소 치료센터 등을 운영하며 산남지역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달 30일 열리는 개원 기념식에서는 ESG 경영 선포식도 가질 예정이다. 박현수 원장은 "지역 책임의료기관의 역량을 발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730-3000.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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