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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작년 붐 일었던 미술시장, 올해는 침체?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3. 06.28. 00:00:00
아트제주·탐라아트페어 ‘불발’


○…지난해에만 두 개의 '아트 페어'가 생겨나 대중에게 첫선을 보이는 등 제주미술시장에 불었던 훈풍이 올해는 잠잠한 분위기.

2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6회째 이어온 '아트제주'의 주관단체가 지난 5월 말 보조금을 반납하겠다며 사업 포기를 알려왔고, 지난해 12월 처음 열렸던 '탐라국제아트페어'도 사업 신청이 들어오지 않아 올해는 열리지 않을 예정.

올해 제주에선 제주화랑협회가 주최하는 '제주국제화랑미술제'가 유일하게 미술시장을 여는 가운데 주변에선 제주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활로 모색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 오은지기자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서귀포시가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 입장에 따라 지역 내 수산물 먹거리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원산지 표시 및 수입 유통이력 등에 대해 6월 말까지 특별점검을 실시.

특히 제주도, 서귀포시, 수산물품질관리원(제주), 명예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은 일본으로부터 수입량이 많은 품목인 활참돔, 활가리비, 활우렁쉥이(멍게) 등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사전에 적극 차단할 방침.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가 높은 수산물에 대해 집중점검해 신뢰성을 확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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