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의 즐거움 전할 것" 특히 최근 하이브리드 차량 확대에 주력하는 한편 고객 제공용 물티슈를 생분해 물티슈로 교체하는 등 환경문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미경 대표이사는 "전문·신속·전편리한 렌터카 솔루션을 통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주여행의 즐거움과 행복을 전하는 회사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1588-3301. "작년 말 기준 총자산 3240억 달성" 최근 서귀포시 동홍동에 위치한 본점 이전 예정지에 우선 동홍지점 건립 공사를 시작한데 이어 추후 본점 건립에 나선다. 또 마늘농가를 돕기 위해 창립기념일에 700㎏의 마늘을 구입, 장아찌를 담아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733-2250. "청정 제주산 원료로 어간장 생산" 지난 2005년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문순천 대표는 "청정 제주산 원료로 빚어낸 해어림의 어간장은 풀무원 매장인 올가홀푸드와 한살림 등 전국 또는 도내 유기농 전문매장에 공급하면서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 782-1356. "지역 특색맞는 금융서비스 제공" 특히 한림지점은 농업·어업·축산업이 발전한 지역 특색에 맞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뿐만 아니라 지역 상인과 주민에게 최상의 금융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변호철 지점장은 "올해 제주은행의 전략목표인 '일류 커뮤니티 뱅크'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하는 것은 물론 제주의 자부심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96-2811.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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