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신뢰받는 건설기업 될 것" 이 업체는 사우스링스 골프장 조성 공사, 대원칸타빌 신축 공사를 진행해 완료했고 화북2동 트라움제주 공동주택 신축 공사, 제주함덕 공동주택 신축 공사 등을 맡아 추진하고 있다. 오창환 대표이사는 "지역 환원에도 앞장서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721-7878. "친숙한 서민금융기관 역할 충실" 양인천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저금리 정책자금을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한시적 대출금리 인하를 실시해 회원들의 금리 부담을 줄여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42-2458.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최선" 특히 소비트랜드에 따라 와인, 밀키트, 제사음식, 초밥·회 등의 전문코너를 각각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주문 배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물가 상승에 따른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주 화·목요일 오전 '화목한 아침세일', 매주 수요일 '하귀수요장터'라는 할인 행사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720-1830. "신뢰·존경받는 금융기관 도약" 지난 2월 대의원정기총회를 통해 제22대 이사장직을 연임한 김창남 이사장은 "회원으로부터 신뢰받고 지역사회로부터 존경 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22-4212. 박소정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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