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체증 유발 드라이브 스루 매장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제주자치도가 교통정체를 유발하고 있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도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할 수 있는 내용의 '도시교통정비 촉진 조례' 개정안을 19일 입법예고했습니다. [기사 보기] '교통정체 유발' 드라이브 스루 매장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 제주 4개 하천 국가지원 지방하천 지정 추진 제주자치도가 천미천과 화북천 도근천 금성천 등 4개 하천에 대해 유지관리 예산을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는 국가지원 지방하천으로 지정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4개 지방하천 국가지원 지방하천 지정 추진 ■ 김광수 "가칭 서부중 설립 부지 매입 완료" 김광수 제주자치도교육감이 19일 부지 매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가칭 서부중학교 설립 부지 매매 계약을 마무리하고 개교 시기를 최대하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서부중학교 설립 부지 모두 확보… 개교 탄력 ■ 개통 앞둔 지하차도 찾은 오영훈 "제주도 차원 운영지침 필요" 19일 다음달 개통을 앞둔 제주지역 첫 지하차도 준비상황을 점검한 오영훈 제주지사는 "재난상황 발생시 제주도 차원의 대응지침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기사 보기] 개통 앞둔 지하차도 찾은 오영훈 "제주도 차원 지침 마련" 주문 ■ "4·3은 김일성 공산폭동" 현수막 철거 양 행정시장 불송치 제주경찰이 올해 제75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도내 곳곳에 내걸렸던 '4·3 사건은 김일성 공산폭동'이란 내용의 현수막 강제철거를 지시한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기사 보기] '4·3 김일성 공산폭동' 현수막 강제 철거는 '정당한 업무' ■ 내년 최저임금 시급 기준 9860원으로 결정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 최저임금을 시급기준 9860원으로 결정하자 제주지역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악의 결과" "제도개선 먼저"라는 시각 차를 드러냈습니다. [기사 보기] '1만원 벽' 못 넘은 내년 최저임금… 반발·아쉬움 온도차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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