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 21일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도관광협회 제2사무실 강당에서 제26회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일반 부문(금상~입선)과 프리미엄부문(프리미엄상) 2개 부문으로 나눠 총 18개 작품에 대해 시상이 이뤄졌다. 금상은 '제주바당마그넷', 프리미엄상은 '현무암 자개화병', '와랑와랑JEJU'가 선정됐다. 대중인기상은 일반인 심사단 투표를 통해 '우도까망보리 막걸리키트'가 선정됐다. 정수연 교수 '공로상' 선정위원장 선임 정 교수는 2010년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이사로 활동하다 2017년부터 학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올해에는 '여성부동산학자 선정위원장'도 겸직하게 됐다. 정 교수를 중심으로 한 여성부동산학자 공로상 선정위원회는 올해 5월 조직돼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다. 제2회 월정리 한모살 여름축제 성황 22일에는 프린지 버스킹을 시작으로 워터 바운스, 물총싸움, 케이(K)팝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의 행사가 마련됐다. 23일에는 주민&관광객 노래자랑, 서핑 체험 등 도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문화·체험행사가 운영됐다. 제주 출신 고영국 소방준감 승진 제주어 시 낭송·동화구연대회 개최 도장애인체육회 우수학생 선진지 견학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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