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맡긴 자산 안전하게 관리" 특히 최근 새마을금고 부실 논란과 관련해 지난 6월말 기준 자산건전성 1등급, 연체비율 1.4%, 유동성비율 172%를 기록하며 타 상호금융권보다 더 안전하게 운용되고 있는 등 안전 자산 운용 관리에 힘쓰고 있다. 김상주 이사장은 "고객이 맡긴 소중한 자산에 대해 어떤 피해도 발생하지 않게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 757-7411. 박소정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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