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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저녁잇슈] 2023년 7월 28일 제주뉴스
비 내리는 날 야간 교통사고 치사율↑, 제주 열대야 벌써 20일 外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3. 07.28. 17:21:08
■ 비 내리는 날 야간·곡선도로 교통사고 치사율 ↑

비가 내리는 날은 야간에 교통사고가 다수 발생했으며 곡선도로, 내리막구간 등에서 사고 발생 시 치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보기] 빗길 운전자의 필수 행동은?… 감속·안전거리 확보

■ 제주 해역 '고수온 주의보' 발효.. 양식장 '비상'

장마가 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제주 연안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효돼 양식장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기사 보기] 폭염에 바닷물도 '펄펄'… 제주 해역 '고수온 주의보' 발표

■ 올해 제주 열대야 벌써 20일 넘어섰다

고온다습한 공기가 계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에도 25℃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계속 발생, 제주지역 열대야 일수가 벌써 20일을 기록했습니다. [기사 보기] '열대야 기승' 제주지방 올해 발생일수 20일 넘었다

■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제주 영향 여부 주목

제6호 태풍 '카눈' 28일 괌 남쪽 해상에서 발생, 세력을 키우며 다음달 2일쯤 중국 상하이 부근까지 올라올 것으로 보여 제주 영향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이번엔 한반도 향하나

■ 코로나19 위기 끝나자 도서관 이용 급증

코로나19 방역 풀리자 올해 제주지역 공공도서관을 찾은 이용자들이 지난해보다 65%나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사 보기] 포스트 코로나 제주지역 도서관 이용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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