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맛있는 먹거리 제공" 이승훈 대표는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업체가 되도록 모든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63-8088. "맞춤형 케어로 어르신 모실 것" 특히 가정적 환경 속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전문케어 서비스를 펼치고 있는데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임영랑 원장은 "자식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정성껏 모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900-2625.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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