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제주도를 향해 접근 중인 9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항에서 한 어민이 어선을 결박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시 구좌읍 세화오일장 관계자들이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오일장 건물 유리벽에 결박작업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