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박우혁)은 서귀포시 성산읍에 소재한 성산지점(지점장 강길자)이 지난 14일 새롭게 단장해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978년 개점해 45년의 역사를 지닌 성산지점은 성산지역의 유일한 제1금융기관으로 도민과 소상공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지원에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 매년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 안덕면주민자치위원회 월라봉 예초작업 문여환 위원장은 "안덕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탐방객과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문화학생 문해력 지원 프로그램 에코촌 유스호스텔 역량 강화 교육 바다환경보전협의회 해양쓰레기 수거 삼양동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방문 실시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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