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사리 생산자 지원 근거 마련" 특히 도내 최초 임산물 지리적표시 품목으로 등록된 제주 고사리 생산자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 한국임업진흥원의 임산물유통센터 시설 보완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원을 확보, HACCP 인증 기준에 맞게 시설 보완을 진행할 예정이다. ☎ 766-4544.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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