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상효동 돈내코 자료사진.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서귀포시 돈내코에서 익수사고가 발생해 60대 여성이 숨졌다. 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3시43분쯤 서귀포시 상효동 돈내코 원앙폭포에서 물에 빠진 사람이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현장 안전요원은 물에서 움직임이 없는 60대 여성 A 씨를 목격하고 구조했으며 출동한 소방당국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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