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며 민방위훈련이 시작되자 제주시 월랑로에서 경찰들이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이번 민방위훈련은 6년만에 전국 동시 실시됐으며 제주서는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도 병행됐다. 이상국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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