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주목e뉴스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3년 8월 25일 제주뉴스
제주 자전거교통사고 5년 290건, 부하직원 추행 경찰간부 무죄 外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3. 08.25. 16:46:41
■ 제주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강화

일본이 24일부터 원전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하자 제주자치도교육청이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기존 연 4회에서 월 1회로 강화하고 결과를 홈페이지에 즉각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기사 보기] 日 오염수 방류에 제주 학교급식 수산물 월 1회 방사능 검사

■ 화순항 고등어선단 유치 수협과 공동 사업 제안

서귀포시 화순항에 고등어선단을 유치하기 위한 사업이 개인사업자에 대한 특혜시비가 일자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슬포수협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방향을 정해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마지막 기회' 화순항 고등어선단 유치 사업 본궤도 오르나

■ 제주지역 자전거 교통사고 5년간 290여건

제주지역에서 최근 5년 사이 자전거 교통사고가 300건 가까이 발생해 4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5년간 자전거 교통사고 290여건 4명 사망

■ 제주유나이티드 26일 대구와 원정경기.. 파이널A 잔류 갈림길

리그 9위인 제주유나이티드가 26일 대구FC와 6위까지 주어지는 K리그1 파이널A 진출을 위한 중요한 원정경기를 펼칩니다. [기사 보기] 제주 "파이널A 진출 헤이스 너만 믿는다"

■ 부하직원 강제 추행 경찰 간부 무죄

지난 2019년 장례식장에서 윷놀이를 하던 중 부하 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찰 간부가 1심에서 증거부족으로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기사 보기] 부하 직원 강제 추행 혐의 경찰 간부 무죄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