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노지감귤 생산 예상량 45만2100톤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 예상량이 최근 5년 평균보다 4%정도 줄어든 45만2100톤으로 예측됐습니다. 제주시지역은 착과량이 적고 서귀포지역은 과실크기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보기] 올해 노지감귤 예상량 45만2100톤.. 평년대비 1만8600톤 ↓ ■ '제주愛 빠지다' 애프터워크 새출발 주동희 대표 2년 전 서울살이 접고 가족들과 제주로 이주해 기획자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애프터워크 주동희 대표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는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기회" [제주愛] ■ 채낚기 어선 화재사고.. 3명 화상, 승선원 7명 전원 구조 31일 밤 10시22분쯤 제주시 북동쪽 17km 해상에서 15톤급 근해 채낚기 어선에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승선원 7명은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해상 어선 화재… 승선원 7명 구조·선박은 침몰 ■ 다시 해녀의 이야기 '물꽃의 전설' 개봉 고희영 감독 우리나라 최초의 '일하는 어머니' 해녀 이야기 '물숨'을 촬영한 고희명 감독이 대상군 출신 해녀와 막내 해녀의 동행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물꽃의 전설'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기사 보기] '물꽃의 전설' 고희영 감독 "해녀에게 전하는 선물이죠" ■ 동시 북상 태풍 '하이쿠이' '기러기' 4~5일 소멸 전망 동시 북상중인 제11호 태풍 '하이쿠이'와 12호 태풍 '기러기'가 4~5일 열대저압부로 약화되면서 우리나라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기사 보기] 태풍 '하이쿠이'·'기러기' 힘 못 쓴다… "강수 영향 가능"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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