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밀착형 든든한 금고 최선" 이현보 이사장은 "회원을 위한 '따뜻한 금고, 든든한 금고, 행복을 드리는 금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42-2600. "40여년 기술력으로 유리·창호 공사" 장일주 대표는 "40년 넘게 쌓아온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62-6670. 박소정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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