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제주본부(본부장 윤재춘)는 대정농협 조합원인 김대을·홍순녀 부부가 농협중앙회가 선발하는 제58회 새농민상(像) 본상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돼 지난 1일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대을·홍순녀 부부는 2003년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한 후 새농민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3대 정신 실천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새농민상 본상과 함께 농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부발전제주 소화기 구명튜브 전달 이번 전달식에는 제주소방서에서도 참석해 관내 유관기관과 지역주민 간의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한수풀 해녀학교 졸업생 54명 배출 서귀포경찰·외국인자율방범대 급식봉사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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