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현승헌)는 4일 제주지역본부에서 노란우산 고객 지향적 제도개선 및 의견수렴을 위한 제2차 제주지역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노란우산의 현황과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되짚어보고 향후 발전방안과 추진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위원회는 공동위원장으로 조부연 제주대학교 교수, 김선애 타미힐피거 대표와 더불어 각 업종을 대표하는 노란우산 가입자(7명), 소상공인 지원기관 전문가(1명), 당연직(1명) 총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화북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댄스 공연 SW 융합 해커톤 대회 서귀포고 ‘우수상’ 이번 대회에서 서귀포고 2학년 최준서, 송민우, 권재유, 박장현 학생(팀명 'code crafter')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소프트웨어를 이롭게 활용하자는 취지로 '시각 장애인을 위한 사물 인식 번역 VR 안경'을 주제로 제품을 개발했다. 나눔봉사단 백록회 예향원서 봉사활동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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