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자치도와 제주시·서귀포시가 공무직 55명을 공개 채용한다. 제주자치도와 양 행정시는 2023년도 제2회 공무직 채용계획을 8일 공고하고 오는 25일까지 지자체통합인터넷원서접수센터로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자치도는 CCTV 모니터링 4명 등 12개 분야17명 명이며 제주시는 18명, 서귀포시 20명이다. 한국사와 사회로 10월14일 필기시험을 치르고 면접시험을 거쳐 11월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제주자치도 총무과나 행정시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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