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와 성장하는 금융기관" 특히 매년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대상 어부바 멘토링, 조합원 여미지식물원 문화 탐방, 경로당 운영비 지원, 청소년 육성기금 전달, 환경정화 플로깅 등 다양한 지역공헌활동을 전개했으며, 지난해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꼽히기도 했다. 여혜숙 이사장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조합, 나눔과 복지의 상생, 공동체 선도 등 초심을 잃지 않고 조합원과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 755-1501. "탐라 역사·전통문화 전승 기여" 재단은 2005년 탐라원에 탐라국 성지를 조성, 왕위전에는 탐라국의 시조 고을나왕 등 45위 탐라국왕의 위패를, 성주전에는 고려시대 탐라를 지배한 중시조 고말로 초대성주 등 역대 성주위패를 모시고 매해 4월 9일 탐라국종묘대제를 봉향하고 있다. 고정언 이사장은 "도민 역사의식 계승과 향토문화의 전승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1-0711. "종합청사 건립 원스톱 서비스" 지난해 경제사업 실적이 15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7%, 상호금융 예수금은 3410억원으로 전년 대비 6.7% 각각 성장했다. 총 사업량은 지난해 대비 23.4% 높은 1932억원을 달성했다. 강성방 조합장은 "농업 종합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튼실하게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794-8501. "깨끗한 주거 환경 조성 앞장" 이 업체는 2013년 일간스포츠 베스트이노베이션 기업, 2014년 한국일보 특허 대상, 2015년 대한민국 의정대상&대한민국 창조경영 대상, 지난해 뉴스메이커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등에 선정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 767-0458. 박소정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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