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경제 교류 앞장” 전국지방의회 의정 연수와 여행, MICE 산업 발전 등에 앞장서며 관공서 직원 친절 교육과 고객만족도 조사를 수행해 제주지역 공직자의 친절도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도내 관광사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절클리닉과 문화행사를 실시해 기관 표창장을과 대한민국교육공헌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빈에듀컬처는 지난해 제주시 한림읍 소재로 신축 이전했다. ☎ 713-1070. “성실 시공으로 품질·내실 최선” 제주시 노형동 벽강하이본타워 7차, 제주환경순환센터 조성공사, 조천 주민교류센터 조성공사 등을 수행했으며, 밭작물 종합시험 연구단지 조성 및 관수관로 인입공사, 제주시 하귀1리항 방파제 보강공사를 맡기도 했다. 이시복 대표는 "앞으로도 철저한 책임 시공으로 품질·내실 경영에 충실, 도내 건설·환경 문화를 견인하는 업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744-8000. “축적된 기술로 건설문화 견인” 현재까지 서귀포시 남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남제주발전본부 온배수 펌프장 설치 공사 등을 맡아 왔으며 지난해 영평2차 대원상록수 연립주택을 건립하기도 했다. 김택주 대표이사는 "안전 시공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며 제주지역 건설 문화를 견인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12-0003. “‘친절·정직·신용으로 봉사’ 충실” 이기붕 대표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품질 및 제품 신뢰에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사후 서비스를 지원해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정직한 업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756-2212. 현영종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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