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는 지난 22일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감귤복합처리가공공장에서 남원119센터와 제주개발공사 직원 40여명이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감귤복합처리가공공장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상황 설정으로 신속한 상황전파와 119신고, 임직원 대피 훈련, 인명구조, 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진압과 대피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으로 진행됐다. 제주항공 안전체험교실 체험 부스 운영 객실승무원이 직접 운영한 체험 부스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좌석벨트 및 산소마스크 착용 방법, 항공기가 바다 또는 물에 내렸을 때 구명복 사용법, 항공기 비상탈출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서귀포시 2023년 제2차 기관장협의회 우도면 '2040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건입동지역자율방재단 월례회의 개최 대한노인회 혼디모영봉사단 봉사 활동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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