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앞둔 제주 귀성행렬·재래시장 '북적' 추석 명절을 앞둔 제주는 이른 귀성행렬로 제주공항과 제수준비로 제주시오일시장과 재래시장이 북적거리고 있습니다. 27일부터 10월3일 추석연휴동안 28만명 정도가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보기] [현장] 추석 앞둔 제주 이른 귀성행렬·제수용품 준비 '북적' ■ 제주 근로자 임금 여전히 전국 최저 수준 올해 4월 기준 제주지역 상용근로자 1인당 임금은 336만2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만6000원이 올랐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71만원정도 낮아 최저 수준을 보였습니다. [기사 보기] [현장] 제주 상용근로자 임금 4.5% 인상에도 전국 최저 수준 ■ 제주국제공항 소방안전 진단 무더기 지적 연간 3000만명이 이용하는 제주국제공항이 소방청이 실시한 소방안전 진단 평가에서 48건의 무더기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국제공항, 소방청 안전진단서 무더기 지적 ■ 음주교통사고 후 도주 제주 경찰 강등 처분 지난 8월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건물 외벽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후 아무런 조치없이 도주한 제주경찰청 소속 경위에게 강등 처분의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기사 보기] 음주 교통 사고 제주 현직 경찰관 중징계 처분 ■ 탐나는전 5~10% 현장할인 이달 말 중단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으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이 5~10%를 할인해주는 현장할인혜택이 예산 소진으로 이달 말부터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보기] [현장] 탐나는전 10%·5% 현장할인 30일쯤 중단될 듯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