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 해상에서 익수사고가 발생해 70대 해녀가 숨졌다. 8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11시10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인근 해상에서 70대 해녀 A씨가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됐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해경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