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제주도지사기 및 제31회 도지사배 통합 배드민턴 대회에서 단체전 장년부 우승팀 조이풀클럽. [한라일보] 조이풀클럽과 2000클럽이 제49회 제주도지사기 및 제31회 도지사배 통합 배드민턴 대회에서 단체전 장년부와 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일부터 이틀동안 제주복합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도내 58개 클럽 1100명 동호인 참가, 실력을 겨뤘다. 단체전 장년부에선 ▷혼성 1그룹 조이풀클럽(회장 강정윤) ▷혼성 2그룹 오라클럽(회장 서성호) ▷혼성 3그룹 오름클럽(회장 김인식)이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 일반부에선 ▷혼성 1그룹 2000클럽(회장 정영철) ▷혼성 2그룹 다올클럽(회장 김의준) ▷혼성 3그룹 조이풀클럽(회장 강정윤)이 정상에 올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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