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신소야(사진) 제주자치도보디빌딩협회장이 오는 31일부터 11월8일 스페인 산타수산나에서 열리는 2023 IFBB세계남자보디빌딩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코치로 선임됐다. 신 회장은 2022년 아시아보디빌딩&피트니스 선수권대회와 IFBB 세계피트니스선수권대회 겸 IFBB 남자 월드컵 대회에 이어 세번 째 국가대표로 재발탁됐다. 세계피트니스선수권대회도 겸하고 있는 이번 대회에 제주 윤가희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돼 메달에 도전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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