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서비스로 제주발전 견인” 오영수 대표는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도내·외는 물론 해외에서도 공사를 맡아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실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로 제주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 755-3351. “다양한 악기 전문 레슨 진행” 이밖에도 한국학원총연합회장과 제주시교육장,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한편 제주그랜드오케스트라를 부설 운영하고 있다. ☎ 748-7766. "편안·안전한 고객 운송 주력” 또 고객 편의를 위해 차량 고급화와 내부 인테리어 개선에도 힘쓰고 있으며, 이번 창립기념식에서 장기 근속자에게 감사패와 부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지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고객들을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13-7000. "전기 공급에 차질 없도록 최선" 또 각 사업장의 자가용 전기 설비에 대한 안전관리 대행 업무를 비롯해 전기설비의 이상 유무를 점검 관리하고 있으며, '전기는 안전하게 관리는 철저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기 설비에 대한 진단과 보수로 수용가의 고충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김용석 대표는 "서비스 향상에 더욱 노력하며 전기 공급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726-5115~6. 현영종기자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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