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연무용단(예술감독 박연술)이 오는 4일 오후 5시30분 서귀포 관광극장에서 제3회 정기공연 '월하연가(月下戀歌)'를 펼친다. 이날엔 박연술 단장의 안무로 ▷월하연가(月下戀歌) ▷물질레가게(물허벅춤) ▷멀찌거니 한락산은(소고춤) ▷해녀아리랑(해녀춤) ▷살려줍서 영등신이여, 지켜줍서 설문대여(창작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돼 있다. 더불어 팬플루트 연주(서란영), 첼로 연주(문지윤), 시낭송(김정희) 무대로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무료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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