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민 행정체제 개편 구역설정 4개 시·군안 선호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 구역 설정 선호도를 질문한 결과 동서군 등 4개 구역안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도민 60% "행정체제 개편 필요".. 57% "행정구역 4개" ■오영훈 "4·3평화재단 정쟁화 가능성 소설 쓰면 안돼" 오영훈 제주지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4·3평화재단 이사장 도지사 임명에 대해 출연금에 대한 투명성 확보 차원이라며 "소설을 쓰는 방식으로 정쟁화하면 안된다"고 반박했습니다. [기사 보기] 오영훈 "4·3평화재단 정쟁화 소설 안돼.. 조례 개정 추진" ■제주 유치원 교사 "졸속 추진 유·보 통합" 반대 정부가 2025년 시행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유치원·어린이집 관리체계 통합에 대해 제주지역 유치원 교사들이 "현장 선생님들 의견조차 수렴하지 않는 졸속"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유·보, 유·초 교육과정 연계 강화.. 제주 유치원교사 "반발" ■ 제주 동백동산습지 람사르습지도시 재인증 추진 지난 2018년 람사르습지도시로 인증을 받은 제주 동백동산습지에 대해 6년 만에 재인증이 추진됩니다. 인증이 통과되면 2025년 짐바브웨 총회에서 인증서가 수영됩니다. [기사 보기] 제주시 람사르습지도시 6년만에 재인증 '예열' 마쳤다 ■ 제주 경력단절 여성 40대 '최다' 제주지역 15세부터 54세까지 기혼 여성 중 경력단절 여성은 2022년 기준 1만880명이며 연령별로는 40대가 27%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조선 전·후기 112개 제주 입도조 조사 제주인의 정체성 확립과 역사문화 가치 창출을 위한 '제주 입도조'에 대한 현황조사가 이뤄져 오는 12월 중 1차 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입니다. [기사 보기] 조선 전·후기 112개 제주 입도조 조사... "제주인 정체성 확립"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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