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한마음민속회(회장 문경옥)는 지난 5일 성읍민속마을에서 개최된 성읍정의현성 600주년 경연대회에서 '해녀 노 젓는 소리', '멜후리는 소리'로 대상을 수상했다, 성산한마음민속회는 앞서 개최된 2023년 이어도사나, 제62회 탐라문화제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올해만 3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도1동 세대공감 '컵타교실' 구좌읍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구좌읍은 산불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랑쉬오름 등 주요 오름 5개소에 인력을 배치해 산불 징후 감시와 산불 진화차량을 이용한 순찰을 병행하고 있다. 오상석 읍장은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산불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 태세를 구축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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