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관광해설사협회(회장 임명희)는 지난 7일과 14일 협회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제주박물관에서 근무지 해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강소전 박사, 강덕환 4·3평화공원 운영위원장, 이재호 학예사 등이 강사로 나서 과거의 생활문화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효돈구경(9景) 트멍길 건강 걷기 행사 (주)제농 S&T 자랑스런 농식품기업상 서귀포YWCA 마약예방 릴레이 캠페인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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