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대학교 수산생명의학과 전유진 교수가 지난 23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제주 그린어워드 2023 시상식'에서 헤리티지 과학상을 수상했다. <사진> '제주 그린어워드'는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이진호)이 지속가능한 제주다움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발굴·후원하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로 '제주 헤리티지' 부문은 제주 자연유산의 가치 보전에 기여한 업적이나 제주 고유 자원의 유용성 발굴 및 활용 기술 개발로 지속가능성에 기여한 업적이 있는 사람에게 수여된다. 전유진 교수는 해양 자원의 가치 보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헤리티지 과학상 상패와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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