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지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급증 제주지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1000명당 116명으로 전국평균보다 갑절 높아 빠르게 유행하고 있어 예방접종과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시급합니다. [기사 보기] 제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급증.. "다시 마스크 쓰자" ■ 제주 초중고 학생 1435명 "학교폭력 당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이 올해 4~5월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초중고 학생 1435명이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최대치입니다. [기사 보기] 제주 초·중·고 1435명 "학교폭력 당했다"... 최근 5년 새 최다 ■ 안전 위협 이륜차 무법 질주 단속에 경찰 기동대 투입 이륜차 불법 주행으로 도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제주경찰이 기동대원과 싸이카 요원을 동원해 무기한 단속에 들어갑니다. [기사 보기] 이륜차 무법 질주에 경찰 기동대까지 투입 ■ 정체불명 냄새 신고 잇따라 긴급 조사 실시 15일 아침 애조로와 명도암 등지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잇따르자 제주자치도가 긴급 조사를 실시했지만 가스 누출 정황 등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서 정체불명 냄새 신고.."가스 누출 정황 없어" ■ 제주 고향사랑 기부자 1만명, 모금액 12억 돌파 제주 고향사랑기부 참여자가 1만명을 넘고 이들이 기부한 금액은 12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고향사랑 기부자 1만명, 모금액 12억원 넘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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