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원장 문용석, 제주TP)가 지난 22일 (주)올레마켓과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주말 동안 제주도내 복지시설에 (주)올레마켓에서 생산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주)올레마켓은 연말을 맞아 제주도내 보육원 5곳과 제주시 한경면 소재 제주애서원에 '문딱라면 용기면'과 '문딱라면 봉지면'을 각각 300세트씩 전달했다. 앞으로 제주TP와 (주)올레마켓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활동 등의 지역사회 이익 환원을 위해 상호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익명의 독지가 5년째 사랑의 팥죽 나눔 장옥영 동장은 "새벽부터 나와 오랜 시간 정성스럽게 끓인 팥죽을 추운 겨울을 보낼 어르신들의 건강·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고 말했다. 제주한국전기공사협회 부녀회 성금 홍정호 선수 모교에 축구부 후원금 기부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