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 1100도로에서 차량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1명이 숨졌다. 28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3분쯤 제주시 노형동 1100도로 노루생이 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3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는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이 도랑으로 빠지며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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