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출마를 선언한 문대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사진)는 2일 한림수협 갑진년 초매식 현장을 찾아 "한림항 확장과 노후시설에 대한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이날 중도매인과 어선주협회 등 어민들과의 소통에서 "중도매인을 비롯한 어업에 종사하는 모든 분의 주머니가 풍요로워지는 2024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정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약속했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지난 1일 도두봉을 찾아 총선 필승을 다짐하고 이어 "소중한 제주의 미래가치를 다시 한번 가슴속에 새기겠다"며 하귀 영모원을 참배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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