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선거구 출마를 선언한 문대림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사진)가 4일 제주항노조와 간담회를 갖고 항만인력 공급체계 개선과 노후시설 현대화 등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남진 제주특별자치도항운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 당면 현안 문제에 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문대림 예비후보는 이어 박남진 위원장의 안내로 제주항 제10부두 하역 현장을 찾아 노동자를 격려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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