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 첫 조례 재의 요구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이 처음으로 김경미 의원이 발의한 '마을 공동돌봄 활성화 조례'와 이경심 의원이 발의한 '제주자치도의회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조례' 등 의원 발의조례 2건에 대해 재정부담과 법령위반 등을 이유로 재의를 요구했습니다. [기사 보기] "재정부담·법령위반" 오영훈 제주도정 첫 조례 재의 요구 ■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3곳 보호센터 1곳으로 통·폐합 제주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인사 단행 후 제주대학교병원과 서귀포의료원, 제주한라병원에 각각 설치된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를 1곳으로 합쳐 주취자 보호센터로 개편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기사 보기] 주취자 응급센터, 보호센터로 개편… 구호 기능 강화 ■ 제주형 행정체제 담은 제주특별법 8일 심의 국회 법사위원회가 오는 8일 제주형 행정체제 추진 근거를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심의할 예정이어서 이달 내 본회의 통과가 이루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제주특별법 법사위 심의 '주목' ■민주당 제주도의원 아라동을 보궐선거 무공천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월10일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제주자치도의원 아라동을선거구 보궐선거에 책임정치 실천을 위해 후보자를 공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기사 보기] 민주당 제주도당 "아라동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무공천" ■ 반려인들 숙원 장묘시설 올해 연말 개장 제주자치도가 반려인들의 숙원사업인 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해 올해 연말 준공할 예정입니다. 이 곳에는 장묘시설과 제2동물보호센터 놀이시설 등이 갖춰집니다. [기사 보기] 제주, 올해 연말 반려인들 숙원 '장묘시설' 문 여나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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