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최우선 법률 상담·봉사 최선” 고택영 법무사는 "앞으로도 고객의 시각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친절한 법률 상담과 변함없는 법률 봉사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고향 안덕면 지역에 대한 법률 봉사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755-7776.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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