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지속가능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대표 박민자 서예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민 대상 '입춘대길' 무료 써주기(한문, 한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내달 입춘을 앞두고 이달 25일과 26일(오후 3~5시) 이틀간 제주교육박물관 앞에서 진행된다. 행사엔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재료 및 모든 예산은 단체에서 부담한다. 우천시에는 교육박물관 앞 갤러리운담에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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