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국무총리실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회 시민 공감 大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주출신 고나현(제주외고 15기)씨가 소속된 거버넌스 단체 ‘서고함’팀이 영예의 대상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 국무총리실은 시민사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정부‧시민사회간 소통 및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 공감大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서고함’팀은 시시각각 시민들의 생각을 반영하는 통합 플랫폼과 시각(CIGKA) 개발사업을 아이디어로 제출했고, 수상작품은 앞으로 시민사회 정책수립 시 반영될 예정이다. 한편 ‘서고함’팀은 경희대학교 정경대학 학생들로 서현서, 고나현, 함형석씨로 구성된 거버넌스 팀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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