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한라일보 회의실에서 '2024 한라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날의 주인공은 시 '둥근 물집'으로 당선한 우정인 시인과 가작에 선정된 시조 '민달팽이 길'의 천윤우 시조시인, 소설 '상구와 상순'의 윤호준 소설가입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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