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지난 21일 대정읍 해상에서 입과 꼬리에 폐어구를 매단 새끼 남방큰돌고래의 '정형 행동'이 처음으로 관찰됐다. 목적 없이 같은 자리에서 빙글빙글 맴돌며 유영하는 모습이다. 돌고래연구팀은 매우 위험한 신호라며 구조를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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