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상] 폐어구 매단 채 한자리서 빙빙 돌며 유영하는 새끼 남방큰돌고래
신비비안나 기자 sinbibi1202@ihalla.com
입력 : 2024. 01.22. 15:39:22


[한라일보]지난 21일 대정읍 해상에서 입과 꼬리에 폐어구를 매단 새끼 남방큰돌고래의 '정형 행동'이 처음으로 관찰됐다. 목적 없이 같은 자리에서 빙글빙글 맴돌며 유영하는 모습이다. 돌고래연구팀은 매우 위험한 신호라며 구조를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