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선거구 김영진 예비후보(국민의힘, 사진)가 22일 후원회를 출범시켰다. 후원회장은 제주4ㆍ3유족회 제주시지부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연주현씨 제주도친족회장을 맡고 있는 현영화 대표가 맡았다. 현영화 회장은 "제주와 국민의힘 변화의 주역인 김영진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제주지역 당원들 마음 속에 가득 찬 20년 묵은 한과 억울함을 통쾌하게 풀어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원은 개인 신분으로 연간 500만 원까지, 1회 10만 원, 연간 120만 원까지 익명으로 기탁이 가능하다. 연간 300만 원 이하 후원자 명단은 비공개되며, 10만 원 이하의 금액은 전액 세액공제로 환급된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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