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시 조천읍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 여만에 꺼졌다. 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6분쯤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의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1개동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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