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최선" 이승철 지점장은 "제주와 함께하는 '일류 커뮤니티 뱅크'로서 고객의 일상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753-8531. "깨끗한 건물관리로 고객과 상생" 강윤철 대표는 "강산이 변하는 10년차가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고객님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를 보답하는 길은 오르지 성실 시공을 통한 고객 신뢰를 얻는 것"이라며 "저렴한 비용으로 깨끗한 건물을 관리할 수 있도록 고객과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010-9852-3289.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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